현관 센서등이 안 켜져요 — 교체·수리 가이드
셀프 가능셀프 1~2만원읽는 시간 5분 · 업데이트 2026.08.02

안 켜짐·안 꺼짐·깜빡임, 증상별 원인이 달라요. 차단기 내리고 15분이면 교체 끝.
현관 센서등은 소모품이에요. 센서 모듈 수명이 보통 35년이라, 어느 날 갑자기 반응이 없어지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죠. 요즘 나오는 LED 센서등은 본체 일체형이라 통째로 교체하는 게 기본이고, 가격도 12만원이면 충분해요.
증상부터 확인하세요
| 증상 | 원인 |
|---|---|
| 아예 안 켜짐 | 전구(LED 모듈) 수명, 센서 고장, 전원 문제 |
| 계속 켜져 있음(안 꺼짐) | 센서 고장, 감지 각도에 움직이는 물체(현관문 유리, 커튼) |
| 깜빡임 | LED 안정기 불량, 접촉 불량 |
| 밝을 때도 켜짐 | 조도 센서 고장 또는 감도 설정 문제 |
구형 전구식(소켓형)이라면 전구만 새로 끼워보고, 그래도 안 되면 센서 본체 문제예요. 어차피 일체형 LED로 바꾸면 더 밝고 전기료도 줄어드니 이 기회에 교체를 추천해요.
일체형 센서등 교체 순서 (15분)
차단기를 반드시 내리고 시작하세요. 벽 스위치만 끄면 배선에 전기가 살아 있을 수 있어요. 조명 차단기를 내리고, 검전 드라이버가 있으면 한 번 더 확인하면 안전해요.
- 기존 등 커버·본체 분리 — 천장 고정 나사 2~3개를 풀어요.
- 전선 분리 — 전선 2가닥이 커넥터나 절연테이프로 연결돼 있어요. 사진을 찍어두고 분리해요.
- 새 센서등 결선 — 새 제품의 전선 2가닥을 기존 전선과 커넥터로 연결해요. 일반 가정 등기구는 극성 구분이 없어서 방향은 상관없어요.
- 본체 고정 — 천장 타공 위치가 다르면 제품에 동봉된 브래킷을 써요.
- 차단기 올리고 테스트 — 손을 흔들어 점등·소등을 확인하면 끝.
고를 때 볼 것: 지연 소등 기능
센서등이 툭 꺼져서 현관이 캄캄해지는 게 싫다면 지연 소등(디밍 소등) 기능이 있는 제품을 고르세요. 꺼지기 전에 서서히 어두워져서 신발 신다가 어둠 속에 갇히는 일이 없어요. 가격 차이는 몇천원 수준이에요.
업체를 불러야 하는 경우
- 새 등을 달았는데도 안 켜지는 경우 — 스위치나 배선 문제일 수 있어요.
- 천장이 콘크리트 직결이라 타공(칼블럭) 작업이 부담스러운 경우
- 차단기를 내려도 불안하거나, 결선 상태가 사진과 다르게 복잡한 경우
전기는 무리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. 출장 교체는 부품 포함 5~8만원 선이에요.
예상 비용 정리
- 셀프 교체: 1~2만원 (센서등 본체, 15분)
- 업체 교체: 5~8만원 (출장비 포함)
예상 비용
셀프 시공1~2만원
업체 시공5~8만원
2026년 기준 평균 범위이며 실제 견적과 다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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